two.two; rocket••mann

preview, alike sanctuary.

  • thanks to brutalismus 3k for catalyzing my innovations

물의 파동을 웅덩이의 일렁이는 범벅 계수로

이가 퍼트려질 산발적 확률을 계획하듯이


자유도가 높은 발재간으로

탈피의 상한 기준점이 낮아졌을때

비로소 완성되는 로켓맨의 어설픈


desanctified & desensitized

desertification 공정 과정을 우리의

마음 속에 심어놓았다



방호 가득한 성소를

건드릴 사람은 없다.


트래스패싱이 허가가

난다 할지라도 그 대상은

절대 인간이 될 수는 없다.


가치가 마음의 균형을 잡고 있는 거라면,

이에 균열을 바래다 주는 친절하고도

고악[固握]한 체계는 어느 원천에서 온것일지

문득문득 해지지 않나?



어설프고 둔탁한 몸은

날렵한 시사와 해학으로

엉킨 체계를 꿰뚫기 좋은


조건에 시달리고 있었다.

집중해줘야 할게 단 한가지,

영혼을 주관하는 마음.


그 뿐이였을테니까 말이다.



하지만 그런 이성에 점철된

로켓맨도 인생의 쓴맛에

견디지 못하고 굴복할 때가 있다.


그런 날엔 구연산을 평소보다

더 격하게 벌컥 들이마시고는

은은하게 반의식을 띄우는 와중에


떠도는 고민 잔챙이들을

수월히 뿌리치며 재정비를

위한 일시적 락다운을


펼쳐 나간다. 아.

그래도 인생은 썼다.

그래도 최소한 그는.


날 수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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