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카지노, 신규 라이브 딜러 테이블 50대 추가
마카오 게임검사조정국(DICJ)이 파리 마카오(Parisian Macao)와 윈 팰리스 코타이(Wynn Palace Cotai)에 각각 **25개의 신규 일반시장 라이브 딜러 게임 테이블**을 운영할 수 있도록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카지노 운영업체 라스베이거스 샌즈(Las Vegas Sands)와 윈 리조트(Wynn Resorts Limited)의 현지 자회사가 운영하는 두 복합 카지노 리조트는 수요일 신규 테이블 설치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마카오 전체 라이브 딜러 게임 테이블 수는 **6,499대**로 증가했다.
마카오 게임검사조정국은 두 카지노가 각각 25개의 신규 게임 테이블 운영을 신청했으며, 심사를 거쳐 양측 모두에 대해 신청한 테이블 전체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은 마카오 정부가 카지노의 라이브 딜러 게임 테이블 증가율을 **연간 3% 이내로 제한하는 정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약 **27억 달러**가 투입된 파리 마카오는 개장 당시 일반시장용 신규 게임 테이블 100대를 배정받았다. 이후 지난해 추가로 25대의 테이블 운영 승인을 받았으며, 이번 추가 배정으로 총 **150대의 게임 테이블**을 확보하게 됐다.
약 **44억 달러**가 투입된 윈 팰리스 코타이 역시 개장 당시 일반시장용 신규 게임 테이블 100대를 배정받았다. 이번 추가 배정에 따라 윈 팰리스 코타이의 테이블 운영 규모도 확대됐다.
이번 신규 테이블 배정은 마카오 카지노 업계에서 코타이 지역의 대형 복합 리조트들이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고 고객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카지노 테이블 공급을 일정 수준에서 관리하려는 정부 정책이 함께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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