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이오 스포츠 베팅, 새해맞이 개장 행사 잇따라
이와 함께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서도 다양한 선택지가 마련될 예정이다.
스포츠북과 온라인 앱은 **동부시간 기준 오전 12시 1분**부터 공식적으로 베팅을 받을 수 있다. 오하이오 카지노관리위원회(OCCC) 집행이사 \*\*맷 슐러(Matt Schuler)\*\*가 올해 초 표현했듯이,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공이 떨어지는 순간부터 베팅이 가능해지는 셈이다. 일부 사업자는 실제로 자정 직후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신시내티의 **하드록 카지노**에서는 신시내티 출신이자 신시내티 레즈의 아이콘인 \*\*피트 로즈(Pete Rose)\*\*가 자정 직후 스포츠북에서 첫 베팅을 한다. 로즈는 자신의 팀에 베팅했다는 이유로 야구계에서 영구 제명된 인물이다.
하드록 카지노가 개장 행사에 로즈를 초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에는 기존 JACK 신시내티를 리브랜딩한 뒤 도심 카지노에서 로즈가 첫 블랙잭 핸드를 진행했다.
**BetMGM**은 새해 첫날 두 차례 행사를 개최한다. 첫 행사는 자정 직후 클리블랜드 교외에 있는 \*\*MGM 노스필드 파크(MGM Northfield Park)\*\*에서 열린다. 이어 오전 11시에는 BetMGM 관계자들이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 파크(Great American Ball Park)\*\*에 스포츠북이 문을 여는 것을 기념한다.
신시내티에서는 오랜 기간 레즈 시즌 티켓을 보유한 팬이 첫 베팅을 할 예정이다. 개장 행사에는 두 차례 MVP를 수상한 레즈의 전설 \*\*조지 포스터(George Foster)\*\*와 전 신시내티 벵골스의 스타 선수 \*\*팀 크럼리(Tim Krumrie)\*\*도 참석한다.
신시내티의 다른 지역에서는 \*\*베트프레드(Betfred)\*\*가 일요일 하루 종일 \*\*파울링 웨어하우스(Fowling Warehouse)\*\*에서 행사를 개최한다. 출시 행사에는 벵골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태클 \*\*앤서니 무뇨스(Anthony Munoz)\*\*와의 만남 및 사인 행사도 포함된다.
또한 벵골스와 **버펄로 빌스**, **볼티모어 레이븐스**의 경기 티켓을 증정하며, 총 **1만 달러 상당의 보너스 베팅**이 상금으로 제공되는 **‘오하이오 최고의 베터(Ohio’s Best Bettor)’** 대회도 열린다.
## 모두가 출시 준비를 마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모든 사업자가 새해 첫날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인 것은 아니다. 이미 승인을 받은 일부 사업자들도 포함된다.
**아웃 더 게이트(Out The Gate)** 관계자는 Casino.org에 2023년 1분기 후반에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OCCC는 최근 신생 업체인 아웃 더 게이트가 주 북동부 지역 **애슈터뷸라 카운티**에서 모바일 스포츠 베팅 앱과 소매 스포츠북을 운영할 수 있도록 조건부 승인을 내렸다. 이 사업은 **SPIRE Institute**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추진된다.
한편 소매 스포츠북 운영에 대한 조건부 승인을 받은 \*\*팬텀 파이어웍스(Phantom Fireworks)\*\*는 새로운 장소를 찾고 있다.
이 불꽃놀이 소매업체의 부사장이자 법률고문인 \*\*빌 와이머(Bill Weimer)\*\*는 지난 7월 Casino.org에 스포츠북이 영스타운의 경기장인 \*\*코벨리 센터(Covelli Centre)\*\*에 들어설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와이머는 수요일 **WFMJ-TV**와의 인터뷰에서 해당 계획이 성사되지 않았으며, 팬텀 파이어웍스가 다시 입지를 물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 3개 업체, 신청 절차에서 철회
오하이오에서는 일부 스포츠북 사업자가 신청 단계조차 통과하지 못한 채 신청을 철회했다.
\*\*푸보 스포츠북(Fubo Sportsbook)\*\*과 \*\*맥심벳(MaximBet)\*\*은 모두 라이선스 신청서를 제출한 뒤 스포츠 베팅 사업에서 완전히 철수했다.
푸보는 게임 사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를 찾지 못한 뒤 철수를 결정했다. 맥심벳은 사업을 포기한 이유로 \*\*“점점 감당하기 어려워지는 비용 구조의 시장”\*\*을 들었다.
또 다른 신청 철회 업체는 현재 뉴저지에서 스포츠 베팅 거래소를 운영하고 있는 \*\*프로핏 익스체인지(Prophet Exchange)\*\*다.
이 회사는 이달 Casino.org에 보낸 성명에서 “오하이오에서 1월 1일 출시를 준비하지 못했으며, 이에 따라 라이선스 절차를 잠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며 “현재로서는 뉴저지 상품을 개선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다른 두 업체인 \*\*윈벳(WynnBet)\*\*과 \*\*플레이업(PlayUp)\*\*은 아직 모바일 스포츠 베팅 라이선스를 승인받지 못했다.
이 가운데 플레이업은 신청이 거부될 가능성에 직면해 있다. OCCC 관계자들은 이달 초 플레이업이 **불법 베팅을 진행하고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광고를 했으며, 자사의 ‘Slots+’ 상품이 오하이오에서 합법적인 것처럼 홍보했다**고 판단했다.
플레이업은 위원회의 결정에 이의를 제기할 계획이며, 항소 심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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