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야중학교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두야리에 있는 공립중학교로 1946년 개교하였다.

분류 중학교
개교일 1946년
구분 공립
교훈 마음, 여유, 운율
교장 나마음
교감 국허마 (국가에서 허락한 마약으로 놀림거리가 되기 십상이다)
교목 잣나무
교화 개나리
학생수 356명 (2010. 3. 27. 기준)
교직원수 44명 (2010. 3. 27. 기준)


두야 중학교
학년당 3반씩 9학급, 한 반에 약 40명 정도가 있다. 반이 미어터진다.
흔한 시골 분교다. 등교하기 위해서는 논밭을 지나야 하며 개똥만큼 소똥 밟기가 쉽고 아침을 굶었다면 친구 집 마당에서 참외를 서리해 끼니를 떼운다. 물론 들켰을 때 책임은 본인 몫이다.
근흥면에 위치한 유일한 중학교로 90% 이상이 두야초등학교 출신이다. 마을에서 또래가 몇 없는 관계로 토박이일수록 형제자매 급의 친분을 자랑한다. 볼 꼴 못 볼 꼴 전부 보고 자란 경우가 대다수인 데다가 이웃 간의 정이 두터워 적악가조차 탈거리가 있었을 때 가가호호 문상해 거애 임상한다.
두야리 안에 고등학교가 없는 탓인지 고교 진학율이 낮다. 마을 외곽으로 통하는 시외버스는 두 대가 전부일 뿐더러 배차 시간이 극악(40분) 중에서도 극악인지라 대개 기숙사제, 학업에 목을 매는 가구일수록 이사를 선택하는 추세다만 일단화기 정신이 강해 한 해 두세 명 될까 말까 하다.


학교 시설
본관과 별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보수 공사가 일체 되지 않아 낙후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잦은 사건사고가 발생한다. 운동장에서 야구를 하다 날아온 홈런볼이 교실마다 박혀 있다는 소문이 우스갯소리처럼 떠돈다.
등굣길에 은행나무가 빽빽하게 심어져 경관이 좋은 대가로 비료 냄새에서 벗어날 수 없다.
본관 1층에는 입구를 기준으로 오른쪽 순서대로 행정실, 특수실, 교무실, 보건실, 음악실, 과학실이 있고 왼쪽으로는 기술가정실, 급식실이 있다.
본관 2층에는 올라오는 계단을 기준으로 이사장실 왼쪽으로 국어실, 국어소강의실, 수학소강의실, 수학실, 사회실, 진로실, 영어도서관, 영어실이 있고 오른쪽으로는 디지털실, 도서관이 있다.
별관 1층은 강당, 창고로 사용하며 2층 올라오는 계단을 기준으로 미술실, 악기 창고가 있다.
운동장은 모래이며 현 3학년이 졸업한 뒤 인조잔디로 바꿀 예정이다. (3학년들의 원성이 잦다1) 교문을 기준으로 오른쪽 맨끝에 풋살장이 있고 정원이 있다. 현 3학년이 졸업한 뒤 체육관이 건축될 예정이다. (3학년들의 원성이 잦다2)



학교 생활
여느 중학교처럼 3월에 시작한다. 방학은 보통 1달. 방과후는 자율이지만 야자는 반강제다.
점심시간은 12:30~13:20.
월요일은 가장 일찍 끝나고 5-6교시는 스포츠시간으로 탁구, 댄스, 배구를 배운다.
화요일은 학생자율학습과 교과과목인 국영수를 한달에 한번씩 바꿔가며 수업한다.
수요일은 학생자율학습과 중국어, 일본어 중 택일하여 기초학습한다.
목요일은 동아리 시간을 가진다. 가장 유명한 동아리는 야구부 《홈런》 이며 출신 유명 야구 선수로는 일루수 선수와 누구야 선수가 있다. (합치면 일루수가 누구야)
금요일은 난타를 배운다. 현재 1-2학년부터는 자율이지만 현 3학년은 강제였었다. (3학년들의 원성이 잦다3)
아무래도 소규모 학교이고 교장이 학교에 가장 오래 있었던 나머지 가족이 학교의 이사장, 교장 등을 분담한다. 학교에 대한 굉장한 애착을 가지고 있어 가끔 가다 학생들을 데리고 근처 밭으로 가 일을 하신다. 대부분 싫은 척 하다가도 막상 도착하면 누구보다 즐긴다. 심은 채소가 급식으로 나오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항간에서는 농사꾼을 육성하기 위한 계략이라는 썰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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