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은 온타리오주 벌링턴 출신이며, 다른 한 명은 퀘벡주에 거주하고 있다.**
매년 이 공기업은 온타리오주 전역의 복권 이용자들에게 수백만 캐나다달러에 달하는 당첨금을 지급하고 있다. 가장 인기 있는 추첨식 복권으로는 여전히 Lotto 6/49와 Lotto Max가 꼽힌다. 최근 대규모 당첨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공사는 모든 복권 이용자들에게 OLG.ca에서 온라인으로 티켓을 확인하거나 공식 OLG Lottery 앱을 이용해 당첨 여부를 다시 한번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최근 추첨 결과 3,000만 캐나다달러(CA$30,000,000)의 Lotto Max 잭팟이 두 명의 당첨자에게 나뉘게 됐다. 첫 번째 행운의 주인공은 벌링턴 출신이므로 지역 주민들은 자신이 구매한 복권 티켓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두 번째 당첨 티켓은 퀘벡주에서 판매됐다. 두 티켓의 당첨자 모두 아직 당첨금을 수령하기 위해 공사에 연락하지 않은 상태다.
이와 함께 공사는 지난 4월 14일 밤 두 번째 상금에 당첨된 티켓도 나왔다고 밝혔다. 당첨자는 나이아가라 지역에 거주하며 17만532캐나다달러(CA$170,532)를 받게 된다. 이밖에도 패리 사운드/니피싱 지역에서 Encore 티켓 2장이 판매됐으며, 또 다른 한 장은 유니언빌에서 판매됐다. 다음 Lotto Max 잭팟은 1,000만 캐나다달러(CA$10 million)로 책정됐으며, 추첨에 참여하려는 이용자는 2021년 4월 16일 금요일 오후 10시 30분까지 티켓을 구매해야 한다.
### 만료 임박한 티켓
온타리오 복권·게임공사(Ontario Lottery Gaming Corporation)는 2020년 4월에 판매된 100만 캐나다달러(CA$1 million) 상당의 당첨 티켓이 아직 주인을 찾지 못했으며 곧 만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티켓은 2020년 4월 15일 Lotto 6/49 추첨용으로 판매됐으며, 당첨금 청구를 위한 52주 기한이 이날 만료된다. 당첨자가 상금을 수령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공사는 지난해 4월 케임브리지에서 복권을 구매한 모든 이용자들에게 티켓을 다시 한번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200만 캐나다달러 당첨
퀘벡주에서도 이번 달 또 한 명의 복권 백만장자가 탄생했다. 르네 메르시에(René Mercier)는 200만 캐나다달러(CA$2,000,000)의 거액을 손에 넣었다. 현재 퀘벡주의 사게네-락생장(Saguenay–Lac-Saint-Jean) 지역에 거주하는 이 복권 이용자는 Québec Max를 통해 큰 행운을 얻었다. 그의 티켓은 3월 30일 추첨에서 당첨 티켓으로 선정됐다.
### 또 다른 대형 당첨
대규모 당첨 소식을 이야기하면서 62세의 피터 킨스먼(Peter Kinsman)도 빼놓을 수 없다. 우드스톡에 거주하는 킨스먼 씨는 최근 1,500만 캐나다달러(CA$15 million)의 Lotto 6/49 잭팟 당첨자로 선정되며 인생이 크게 달라지게 됐다. 온타리오 복권공사에 따르면 2021년 2월 10일 추첨을 통해 거액의 상금을 받게 된 킨스먼 씨는 앞으로 이 큰돈을 어떻게 사용할지 고민하게 됐다.
앞서 태미 매닝(Tammy Manning) 역시 Lotto Max 잭팟에 당첨되며 삶이 크게 달라졌다. 그녀의 당첨금은 무려 1,300만 캐나다달러(CA$13,000,000)였으며, 그녀의 티켓은 3월 19일 Lotto Max 추첨에서 당첨 티켓으로 선정됐다. 매닝 씨는 이 기쁜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행운이 찾아온 날짜를 자신의 몸에 문신으로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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