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네소타 현, 폭주로 훈련실 화재 "히어로의 마지막 발악?"


[앵커]

오늘 오후 2시경 미네소타 하이웨이 소속 성 현(20) 선수의 폭주로 인해 센터 내에 커다란 화재가 발생했는데요. 아직 확실한 경위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화재 수습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올리브 기자입니다.

[기자]

네, 이곳은 현재 화재를 수습 중인 미네소타 하이웨이 센터 앞입니다. 폭발이 일어난 것처럼 처참한 광경입니다. 화재가 발생한 곳은 현재 보시는 것처럼 연습실이 있는 건물의 일부이며 진압은 마무리된 상태입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으며 성 현 선수는 의식불명 상태라고 합니다. 미네소타 측에서는 "아직 선수가 깨어나지 않아 확실한 경위를 파악하기 어렵지만 컨디션 난조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 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한 "당분간은 건물 복구에 힘쓸 것이며, 선수의 회복에도 전력을 다할 것이니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 달라."는 말을 덧붙였습니다.

성 현 선수와 페어를 이루는 티지니(25)가 폭주를 수습하는데 가장 힘썼으며 둘을 향한 응원의 말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5월로 예정된 친선경기의 일정 또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성 현 선수의 회복에,

(몰골이 썩었네. 쟤 나 버리고 가서 그래.)
(내 새끼. 새끼. 내 거.)

따라 참여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상, 올리브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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