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 더 재밌(나?)는 소개
<아이스하키 룰>
아이스하키 경기는 20분씩 3번 치러진다. 총 시간은 60분이며, 각 20분을 1피리어드라고 한다. 피리어드와 피리어드 사이에는 휴식 시간 15분이 있다.
세 차례의 피리어드 이후에 승부가 나지 않으면 5분 동안 서든 데스 연장전 실시(다른 말로 골든골).
<선수 구성>
골대에서 퍽을 막는 골텐더(골리, G) 1명과 스케이터 5명. 스케이터는 수비수인 디펜스(DF) 2명, 공격을 하는 포워드(FW) 3명으로 구성된다.
디펜스 2명은 라이트 디펜스와 레프트 디펜스로 나뉜다.
포워드 3명은 센터 포워드와 날개 부분을 맡는 윙으로 나뉜다.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다 제치고 마크는 뭐 하는 역할인가>
센터 포워드(공격수)입니다. 깊게 따지자면 플레이 메이커와 투웨이 포워드 사이예요. 여담인데 마크는 어딜 가든 다 잘할 것 같아서요. 주인공 버프 아니더라도 짱 잘할 듯.
공격수는 드리블, 샷, 리시브와 같은 퍽핸들링 기술이 좋고, 압박 상황에 강하며, 백핸드를 잘 쓰는 선수가 유리하다. 센터는 수비에서 중앙의 넓은 공간을 적극적으로 커버해서 수비를 돕고, 공격에서 수비수로부터 퍽을 받아 본격적으로 공격을 전개한다. 특히 센터는 중앙에 있다가 자신이 필요한 모든 장소로 달려가는 포지션이라 체력과 속도를 겸비해야하고, 경기를 풀어나가는 머리도 잘 돌아야한다.
스나이퍼: 원거리 슛 전문, 골 결정력이 탁월함. 골은 확실히 잘 넣는데 그 외 피지컬/몸싸움 능력, 수비 가담 등은 은 장담 못함.
파워 포워드: 피지컬 괴물, 90~100kg 정도. 스나이퍼에 뒤지지 않는 기교도 겸비. 당연히 상대 수비의 거친 체크와 히트를 버텨내는 몸빵과 깡이 필요하고 골 결정력을 갖추는 것이 필수.
그라인더: 엔포서와 비슷하게 기교보다는 몸 자체를 가지고 굴려지는 유형. 체력 소모, 퍽&공간 점유 싸움, 킬패스 혹은 공간침투 레인 확보등 하키 자체와 관련된 효과를 노림.
투웨이 포워드: 공격수임에도 적극적인 수비가담과 그에 따른 수비 부담을 많이 덜어주는 유형의 공격수.
플레이 메이커: 패스 능력이 뛰어나고 공간 파악이 좋아서 득점 기회를 많이 창출해내는 선수. 포지션 특성상 대개 센터들이 이 속성을 지님.
페스트: 적절히 비열한 반칙, 트래시 토킹 등을 통해 상대의 혈압을 올리는 데 탁월한 선수.
인포서: 싸움을 통한 기선제압, 보복/응징을 통한 소속 팀 에이스 보호 등의 역할을 맡는다. 대개 스케이팅이나 공격력 등 하키 선수로서의 실력은 뒤처짐. 일부러 거친 체킹을 이용한 심리전 효과를 노림.
<그 외에 알면 음~ 글쿤 하는 거>
동계올림픽의 꽃은 아이스하키이다. 동계올림픽의 중심이자, 최고 인기 종목.
캐나다는 아이스하키에 환장한다. 좋아한다는 말로 표현이 안 될 정도로 환장함. 국가대표 스포츠.
NHL(National Hockey League)은 1917년 설립된 미국과 캐나다의 최상위 프로 아이스하키 리그이다. 말 그대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가장 수준이 높은 아이스하키 리그이며, 아이스하키 선수들 중 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선수들이 오기 때문에 맛보기라도 할 수 있는 꿈의 무대.
실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NHL 선수들이 참가하지 않았다.
4번은 대체 왜 알려 주는 거지 싶겠지만 그래도 알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