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에이스 원태인, 팔꿈치 부상으로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불참


야구 국가대표팀은 일요일 우완 투수 원태인이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다음 달 열리는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 불참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월 5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WBC 조직위원회에 삼성 라이온즈의 에이스인 원 감독을 LG 트윈스 구원투수 유영찬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라이온스에 따르면 원종민은 지난 1월 괌에서 열린 스프링 트레이닝 1단계에서 오른쪽 팔꿈치에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1차 검사에서 특별한 손상이 발견되지 않자 원종민은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리는 2단계 훈련 캠프를 위해 라이온즈에 남았습니다.

그러나 원 씨는 통증이 가라앉지 않아 팔꿈치 굽힘 손상 진단을 받자 금요일에 추가 검사를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라이온스 관계자는 "심각한 부상은 아니지만 약 3주간 결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오키나와에서 팀과 함께 재활 치료를 받을 예정입니다."

원은 최근 몇 년간 KBO에서 가장 꾸준한 한국 태생의 선발 투수 중 한 명입니다. 2021년 이후 원은 58승으로 리그 최다승을 기록했고, 800 1/3이닝으로 두 번째로 많은 이닝을 던졌습니다. 이 기간 동안 평균자책점 3.43은 자격을 갖춘 선발 투수 중 두 번째로 좋은 기록입니다.

원 감독의 부재는 어깨 문제로 팀에서 제외된 한화 이글스 파이어볼러 문동주가 이미 없었던 한국 투수진에게 또 다른 타격입니다.

한국은 도쿄돔에서 열리는 C조 조별리그에서 일본, 호주, 중화 타이베이, 체코와 경기를 치릅니다. 4개 풀에서 각각 상위 2개 팀이 8강에 진출해 휴스턴과 마이애미에서 경기를 치릅니다. 이후 마이애미에서 준결승과 결승전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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